봄의 축제 2차 테마 실시

황사 몬스터 침투!

시들 시들 해진 황사가 사이퍼의 힘을 받아 강력한 몬스터로 부활을 하였습니다.

엘모라드성,루퍼슨성과 각마을에 침투를 한 3마리의 황사를
물리쳐주세요.

이들을 물리치면 용사들은 큰 경험과 적은 확율로
큰 보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지된 사랑Part I

엘모라드와 카루스 두 국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룰 수 없는 사랑..
벚꽃이 휘날리는 전장 아래 이들의 사랑이 이루어 질지..
보상도 커다란 누스람과 클라리라스의 “금지된 사랑 Part_I “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두 NPC가 있는 장소 (각 국의 도다캠프와 라온캠프)

총 5개이 연속 퀘스트를 통한 총 보상 내역

20,000,000 노아
잊혀진 신전의 푸른 보물상자
나태의 조각 2개
음란의 조각 2개
시기의 조각 1개
탐욕의 조각 1개
경험치 40,000,000 포인트

축제를 방해하여라!

-적들은 자신의 엘모라드성(루퍼슨성)앞에 꽃들을 심어 놓고 있습니다.

적국에 침투를 하였을 때 이 꽃을 밟아 놓으면 국가에 대한 기여도가 상승합니다.

(스킬 공격 불가 일반 공격만 가능)

NPC변신주문서 추가

패트릭,메니시아,쿠거,헤라로 변신할 수 있는 변신주문서가 추가 되었습니다.
잡화점에서 각 NPC들의 변신주문서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상 해머스를 통해 미리 보기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패트릭 메니시아

쿠거 헤라

변신주문서 목록 “오크궁수”추가

기존의 변신주문서 목록의 레벨 1이상으로 “오크궁수”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국경 수비전투 추가 (35 ~ 45LV 인스턴트 던전)

엘모라드 제국력 8세기를 전후하여 나파이어스 협곡과 알세이드스 평원을 가로지르는 발리앙스 전방기지는
엘모라드군의 중요거점으로서 호시탐탐 엘모라드로의 진군을 계획하는 카루스군의 움직임을 수차례 봉쇄하는데 성공했다.
백여년전 제 2차 루나전쟁을 성공으로 이끌며 용감히 전사했던 명장 발리앙스의 시신이 잠든 곳답게 그의 혼령이 엘모라드 군사들을 수호해 주고 있는 듯, 이 철옹성은 이후로도 단 한번의 적의 기세에도 휘말려 든 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각국의 침략노선이 이제는 해상으로까지 이어져 점차 다양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더 이상 중앙 노선의 방위에 대하여 큰 중요성을 가지기는 힘들게 되었다.


제국력 850년, 발리앙스 기지에서 1km 떨어진 테르미느 계곡의 중심에는 양국의 휴전을 공표하는 거대한 수호탑이 세워져 있었다. 하지만 과거 모든 역사를 끌어다 놓고 보았을 때 이 수호탑이 제 역할을 한 적은 그리 많지 않았다. 카루스나 엘모라드 어느 쪽이 먼저라할 것도 없이 양국은 이곳을 넘어 조금이라도 적의 영토를 더 많이 침범하고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계곡의 지형이 변화될 만큼 크고 작은 분쟁이 쉬지 않고 이어져 왔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과거의 그러한 화려한 전투의 무대였던 곳은 지난 삼십년간 단 한번의 사소한 전투조차 발생되지 않은 조용한 계곡으로 탈바꿈되어 있었다.


11월, 늦가을의 쌀쌀한 바람이 아도니스 대륙을 훑어내리고 있던 어느 날, 엘모라드군 발리앙스 기지 소속의 3군 수비병 레이크는 홀로 테르미느 계곡의 아군진영에 남아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오늘도 정말 따분하군. 뭐 재미있는 일 좀 안 터지려나…”

그는 이곳 테르미느 계곡의 수비병력으로 배치된지 벌써 오년차였지만 그동안 단 한번의 전투도 경험해 본적이 없었다. 과거 신병으로서 처음 국경에 배치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는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마음 속에 가득했다. 하지만 자신이 오기 몇 십년 전부터 이곳은 평화지대로 인식되어 있었고 언제 적군이 침입을 하고 전투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등의 긴장감은 작금의 상황에서는 전혀 남아 있지 않았다.

매번 근무교대를 하면 낮잠을 자거나 휘파람을 부르며 몽상에 빠지는 일이 일과의 전부였다. 레이크는 엘모라드를 상징하는 아군의 결계석에 몸을 기대며 눈을 내리깔기 시작했다.

그 때였다. 항상 탁한 색상을 유지하고 있던 결계석이 휘황찬란한 불빛을 내뿜으며 빛나기 시작한 것이었다. 레이크는 결계석의 빛에 괴로운 듯 눈을 찡그렸지만 곧 더욱 크게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결계석의 빛은 적군이 침범하려 한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이기 때문이었다.

카루스는 군사적 요충지를 소홀히 하던 엘모라드의 진영을 기습했지만 엘모라드의 빠른 대응으로 다시 전세는 균형을 되찾았다. 그러나 몇십년간 고요한 상황을 유지하던 테르미느 계곡이 그 쌓인 울분을 해소하려는 듯 이곳을 쟁탈하기 위한 접전의 불길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았다. 각국 본성의 수뇌부는 국경지대로서 그 중요성이 부활한 테르미느 계곡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유능한 병력들을 대륙 중심부로 급속히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1) 진입
-7시 10분에 전쟁 인던이 열리며, 35~45레벨의 유저라면 누구나 진입이 가능합니다.

- 7시 15분에 엘모라드성, 루퍼슨성에 있는 35~45레벨의 유저들에게 참가여부를 묻는 창이 뜨게 됩니다.

2) 진행
- 전쟁 시간은 30분이며 진입과 동시에 파티가 결성됩니다.
- 결계석에 마력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중앙 비석을 파괴하면 적국의 결계석에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 중앙 비석을 파괴한 국가만 적국의 결계석에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중앙 비석을 파괴한 유저는 지도에서 흰색점으로 표시됩니다.
- 중앙 비석을 파괴한 유저를 죽이게 되면 중앙 비석이 다시 생성됩니다.

3) 승리 규칙
- 1규칙 : 적국의 결계석을 파괴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 2규칙 : 적국의 결계석을 파괴하지 못하고, 적국 유저를 많이 죽인 국가가 승리 할 수 있습니다.

보상 : 붉은 보물 상자

교환 : [교환원]모이라

의상 아이템 일부 직업 추가

잡화점을 통해 구입한 [발키리의 증명서]로 [행상]헤메스에게 발키리아이템을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엘모라드 [여전사,여로그,여법사,여사제]만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발키리의 상의

-HP+200 , 방어력+30 , 경험치 획득율+4% , 노아 드롭율 +6% 중 선택

발키리의 투구

-HP+100 , 방어력+20 , 경험치 획득율+2% , 노아 드롭율 +3% 중 선택

발키리의 갑옷은 12시간 이후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수리 아이템 추가

1. 복구의 망치

- 수리 불가 아이템인 탈리아 스킨과 파멸의 갑옷까지 수리할 수 있습니다.

단 확률적으로 아이템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아이템 내구도가 0이였을 경우에만 수리가 가능합니다.

- 파멸의 갑옷 셋트를 입고 있을시 내구도가 0인 아이템이 2개 이상이고, 복구의

망치로 수리하였을 때 실패하게 되면 내구도가 0인 아이템 2개가 전부 사라집니다.
일반아이템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드레곤 퀘스트 내용 수정

-드레곤 사냥시 드레곤 존에 있는 유저들은 퀘스트가 저장이 된 상태였다면

모두 같이 클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스킬관련

전사 방어 43스킬 삭제.
전사 마스터 20스킬 쇼크스턴 확률 50% 감소
크리티컬 포인트 확률 40%로 상승

-언더월드 이벤트 종료